타이어 업계에서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이 신뢰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갖춰도 객관적인 검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비자 신뢰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런 점에서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의 평가는 소비자가 타이어의 성능과 품질을 판단할 때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1986년, 독일에서 창간한 아우토빌트는 유럽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문 매체로, 독일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에서 발행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특히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까다로운 테스트로 자동차와 타이어의 성능을 검증해 왔다. 그 결과 아우토빌트의 평가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할 때 믿고 참고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잡지테스트’, 브랜드 기술력의 평가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