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
'DRIVE'는 한국타이어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을 강화하여 2024년 리브랜딩된 한국타이어의 새로운 Culture Marketing Brand입니다. Drive라는 단어가 담고 있는 '이동'이란 의미처럼 한국타이어가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 당사의 Culture Marketing Brand였던 'Made in HANKOOK (마데인한국)'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당사의 자부심과 패기를 담았다면, 새로 태어난 'DRIVE'는 이를 뛰어넘어 '미래를 향한 가치 있는 여정을 주도하겠다'는 당사의 큰 포부를 함축한 브랜드입니다. 한국타이어의 'DRIVE' 는 타이어의 본질인 물리적 이동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Driver'로서의 역할을 실행하고자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래 지향적인 모빌리티 문화'와 '예술, 음악, 패션, F&B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들'을 결합한 독특한 컬쳐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Mobility 문화의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한국타이어 브랜드의 다채로움을 더할 'DRIVE'의 여정을 기대해주길 바랍니다.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History 2024 DRIVE Brand Launching 2023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2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1 MADE IN HANKOOK Brand Launching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4 한국타이어의 첫 컬처브랜드 'MADE IN HANKOOK'은 2024년부터는 한국타이어의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포괄하는 'DRIVE' 라는 컬쳐 브랜드 명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앞으로 DRIVE라는 컬쳐 브랜드는 타이어의 본질인 물리적인 '이동'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역할로서 미래 모빌리티, 모터 문화는 물론 Art, 패션, F&B, 음악 등 유무형의 활동을 폭넓게 아우르며, 고객이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고자 합니다. Projects with 'DRIVE' Hankook Hyper Collection ('24년 3월-5월) 비디오아트의 창시자인 백남준과 같은 거장부터 한국 미술계에서 떠오르는 신흥 작가까지 25인의 작가들과 현대 미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국타이어의 과거, 현재 미래에 중첩시켜 한국타이어의 히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습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진행) 기안 84 전시회 ('24년 3월-5월) 한국의 유명 웹툰 작가이자 예술가인 기안 84의 전시회에서 'DRIVE (이동)'이라는 주제로 협업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 작품명: 구름 2 (Sponsored by Hankook) - 작품 소개: 'DRIVE'의 컨셉 '이동'을 구름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으로, 한국타이어와 함께 흘러간 곳엔 더 나은 삶이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각자 희망을 가지고 모두가 흘러간다. 도착한 그 곳에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또한 기안 작가 작품으로 부가티를 랩핑하여 DRIVE와 한국 브랜드를 표현하였고, 한타스 오브제도 설치하는 등 독창적인 전시물들로 시각화한 브랜드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DRIVE Fashion Project ('24년 6월) 한국타이어의 헤리티지를 모터컬쳐의 미학과 결합하여 감각적이고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탄생시킨 티셔츠 4종을 출시했습니다. 한국타이어의 50년사를 바탕으로 개발된 한정판 의류를 한국의 패션 플랫폼 중 하나인 KREAM에 런칭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Fashion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MZ세대와 소통하며 우리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벡스코 모빌리티쇼 'DRIVE' 참가 ('24년 6월) 부산 벡스코에서 격년으로 진행되는 Motor Show에서 DRIVE가 Art, Fashion, Sonic 콘텐츠와 함께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DRIVE 부스에서는 Art Project 중 제일 큰 이슈를 몰았던 기안 84 전시 작품 (협업 작품 구름 2, 부가티 랩핑 차량)과, 출시 몇일만에 품절을 기록한 Superfast와의 협업 티셔츠, Sonic의 Recaro, KW, Akrapovic 등 High End 부품을 전시하였습니다. Mobility 관련 관계자 등 일반 관람객들에게 DRIVE의 활동들과 Brand Identity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DRIVE Fashion Project ('24년 9월) 한국타이어의 84년 헤리티지와 현대 모터컬처 분야의 존재감을 담은 24 FW 시즌 제품을 슈퍼패스트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FW 1차는 9월에 한정판 플랫폼 KREAM에 발매했으며, 2차는 10월에 KREAM 뿐만 아니라 서브컬처 플랫폼 KASINA(카시나)에도 판매 시작했습니다. 천둥같은 엔진음과 드라이빙의 터질듯한 흥분감을 의미하는 슬로건인 "L'EMOZIONE DEL TUONO"을 바탕으로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컬렉션을 구성하여, 한국타이어의 아이덴티티를 풀어냈습니다.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 내 'DRIVE' 부스 기획 전시 ('24년 10월) 남양주 더 드림핑에서 열리는 'The Air House'는 국내 최초로 자연 속에서 서브컬처 음악을 다루는 뮤직 페스티벌입니다. DRIVE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DRIVE가 추구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 하였습니다. iON과 협업하여 전기차, 자연을 주제로 하는 부스를 기획하였고, iON Tread Pattern을 활용한 헤나를 진행하여 관람객 모객을 유도하였습니다. 한국타이어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The First 2' 티빙(TVING) 런칭 ('24년 11월) 시즌1에서 '24시 시리즈 유러피안 대회' 전 경기에 참여해서 챔피언 3관왕과 종합 우승 타이틀을 얻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 스포츠팀'은 시즌 2에서 '한국컴피티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타이어와 한국컴피티션이 향한 무대는 바로 세계 4대 내구레이스의 하나로 손꼽히고 녹색지옥(Green Hell)로 불리는 혹독한 서킷 환경에서 펼쳐지는 뉘르부르크링 24시(Nurburgring 24H)였습니다. 포르쉐 워크스팀인 '만타이(MANTHEY)'와 한국타이어의 워크스팀인 '한국컴피티션(HANKOOK COMPETITION)이 손을 맞잡고 세계 정상급 레이스 대회에 출전한 인상적인 스토리를 티빙과 한국타이어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3 MADE IN HANKOOK은 2021년 한국 컬쳐위크를 통해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우리회사의 옛로고를 재해석하여 레트로적인 느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MADE IN HANKOOK은 Driving Emotion이라는 감성을 비단 자동차 영역에만 두지 않고 MZ세대들이 관심을 가지고있는 어떠한 영역에든 접근하여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My Amazing Driving Emotion', 즉 고객들이 경험할 세상에 어떤 놀라운 드라이빙' 순간에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떠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Culture Brand History HAHA Pop Up ('23년 3월) F&B와 협업한 MADE IN HANKOOK의 2023년 첫번째 프로젝트로서, 한국타이어와 하프커피의 첫글자를 따 HAHA Pop up 스토어를 만들었습니다. 하프커피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를 본딴 크로넛을 탄생시켰고, 고객들에게 눈으로도 즐기는 디저트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신세계강남점, 신세계 영등포점) American Arirang ('23년 10월) HAHA 프로젝트에 이은 MADE IN HANKOOK의 두번째 F&B 프로젝트로서, MADE IN HANKOOK 맥주를 개발하였고, 건전한 술 문화를 권장하는 Anti-drunk Driving Campaign을 실행하였습니다. 마치 미국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휴가의 느낌이 나도록 아메리카, 레트로 스포츠카, 맥주의 만남이란 컨셉으로 팝업을 구성하였습니다. MADE IN HANKOOK Fashion project ('23년 2월) 한국타이어의 Brand identity를 표현하여 MADE IN HANKOOK 로고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트레드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녹인 맨투맨을 출시했습니다. Fashion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인 모터컬처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Trendy하게 표현하고 소통하고자 하였습니다. 한국타이어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The First' 티빙(TVING) 런칭 ('23년 12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現 한국컴피티션)의 24H Series 유러피언 풀시즌 도전과 챔피언 달성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습니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한국타이어의 열정과 글로벌 최상위의 기술력을 1년간의 여정으로 다큐멘터리에 풀어내었습니다.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를 OTT 플랫폼에 런칭하는 성과를 거두며, 많은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2 Technovision ('22년 6월)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의 목적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자산인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R&D센터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3곳을 모티브로 삼아 자동차 문화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테크노비전 캠페인에는 내연 기관 자동차 시대 이후 앞으로 다가올 전기차 시대 역시 한국타이어가 First Mover로서 이끌어 가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Technovision 소재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Wonderwall 'Haus of Wonder' Music Festival ('22년 8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타이어는 'Haus of Wonder'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열광적인 무대를 운영하면서 20·40세대 대중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Formula E Seoul ('22년 8월) 한국타이어는 2022/23 시즌부터 'ABB FIA Formula E 월드 챔피언십'에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제공하는 공식 공급사이자 기술 파트너입니다. 이를 계기로 2022 Formula E Seoul 경기장 안에서 테크노비전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Formula E Seoul 및 World DJ Festival 관람객들에게 한국타이어의 테크노비전과 MADE IN HANKOOK을 각인시키기 위해, 피치스(Peaches)와 함께 감각적인 Hip Hop Stage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MADE IN HANKOOK Offline Event ('22년 9월) 한국타이어는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을 주제로 고유한 기업 문화와 디자인, 혁신기술을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행사의 피날레를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개최했습니다. 오프닝 행사인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에서는 '어반 리셰이핑(Urban Reshaping)을 주제로 한국타이어가 이끌어가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영상과 새로운 로보틱 휠 시스템 '휠봇'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장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자산인 테크노플렉스, 한국테크노돔, 한국테크노링을 모티브로 구성하였고, 각 공간마다 한국타이어의 현재와 미래를 형상화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준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입구에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Formula E 타이어 독점 공급을 기념하여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 및 Formula E 관련 오브제를 전시하였습니다. 또한 테크노링의 디오라마(축소 모형)에서 펼쳐진 RC카 대회, 전동 카트 경주, 타이어 지우개 만들기 등 'Fun & Instagramable' 프로그램으로 204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노티드 도넛과 협업한 타이어 도넛부터 피치스 콜라보 패션 굿즈, 아이온(iON)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재현한 칵테일, '애프터 파티' 등 MZ세대의 바이럴 마케팅을 기대할 만한 매력적이고 힙한 요소로 가득 채웠습니다. Our Activities Culture & Design Week 2021 MADE IN HANKOOK Launching ('21년 10월) 'MADE IN HANKOOK' 브랜드를 내 건 Culture Week의 시작 한국타이어는 새로 런칭한 컬쳐 마케팅 브랜드 'MADE IN HANKOOK'의 컨셉을 일반 대중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친숙한 소재들과의 접목을 고민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피치스 도원 (Peaches D8NE)에서 Culture Week라는 테마로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였습니다. 타이어를 활용한 감각적인 전시를 통해 즐길거리가 가득한 공간을 만들었고, 소셜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주축으로 많은 바이럴도 발생되었습니다. Our Activities 2024 DRIVE Brand Launching 2023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2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1 MADE IN HANKOOK Brand Launching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4 한국타이어의 첫 컬처브랜드 'MADE IN HANKOOK'은 2024년부터는 한국타이어의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포괄하는 'DRIVE' 라는 컬쳐 브랜드 명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앞으로 DRIVE라는 컬쳐 브랜드는 타이어의 본질인 물리적인 '이동'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역할로서 미래 모빌리티, 모터 문화는 물론 Art, 패션, F&B, 음악 등 유무형의 활동을 폭넓게 아우르며, 고객이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고자 합니다. Projects with 'DRIVE' Hankook Hyper Collection ('24년 3월-5월) 비디오아트의 창시자인 백남준과 같은 거장부터 한국 미술계에서 떠오르는 신흥 작가까지 25인의 작가들과 현대 미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국타이어의 과거, 현재 미래에 중첩시켜 한국타이어의 히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습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진행) 기안 84 전시회 ('24년 3월-5월) 한국의 유명 웹툰 작가이자 예술가인 기안 84의 전시회에서 'DRIVE (이동)'이라는 주제로 협업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 작품명: 구름 2 (Sponsored by Hankook) - 작품 소개: 'DRIVE'의 컨셉 '이동'을 구름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으로, 한국타이어와 함께 흘러간 곳엔 더 나은 삶이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각자 희망을 가지고 모두가 흘러간다. 도착한 그 곳에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또한 기안 작가 작품으로 부가티를 랩핑하여 DRIVE와 한국 브랜드를 표현하였고, 한타스 오브제도 설치하는 등 독창적인 전시물들로 시각화한 브랜드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DRIVE Fashion Project ('24년 6월) 한국타이어의 헤리티지를 모터컬쳐의 미학과 결합하여 감각적이고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탄생시킨 티셔츠 4종을 출시했습니다. 한국타이어의 50년사를 바탕으로 개발된 한정판 의류를 한국의 패션 플랫폼 중 하나인 KREAM에 런칭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Fashion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MZ세대와 소통하며 우리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벡스코 모빌리티쇼 'DRIVE' 참가 ('24년 6월) 부산 벡스코에서 격년으로 진행되는 Motor Show에서 DRIVE가 Art, Fashion, Sonic 콘텐츠와 함께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DRIVE 부스에서는 Art Project 중 제일 큰 이슈를 몰았던 기안 84 전시 작품 (협업 작품 구름 2, 부가티 랩핑 차량)과, 출시 몇일만에 품절을 기록한 Superfast와의 협업 티셔츠, Sonic의 Recaro, KW, Akrapovic 등 High End 부품을 전시하였습니다. Mobility 관련 관계자 등 일반 관람객들에게 DRIVE의 활동들과 Brand Identity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DRIVE Fashion Project ('24년 9월) 한국타이어의 84년 헤리티지와 현대 모터컬처 분야의 존재감을 담은 24 FW 시즌 제품을 슈퍼패스트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FW 1차는 9월에 한정판 플랫폼 KREAM에 발매했으며, 2차는 10월에 KREAM 뿐만 아니라 서브컬처 플랫폼 KASINA(카시나)에도 판매 시작했습니다. 천둥같은 엔진음과 드라이빙의 터질듯한 흥분감을 의미하는 슬로건인 "L'EMOZIONE DEL TUONO"을 바탕으로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컬렉션을 구성하여, 한국타이어의 아이덴티티를 풀어냈습니다.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 내 'DRIVE' 부스 기획 전시 ('24년 10월) 남양주 더 드림핑에서 열리는 'The Air House'는 국내 최초로 자연 속에서 서브컬처 음악을 다루는 뮤직 페스티벌입니다. DRIVE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DRIVE가 추구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 하였습니다. iON과 협업하여 전기차, 자연을 주제로 하는 부스를 기획하였고, iON Tread Pattern을 활용한 헤나를 진행하여 관람객 모객을 유도하였습니다. 한국타이어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The First 2' 티빙(TVING) 런칭 ('24년 11월) 시즌1에서 '24시 시리즈 유러피안 대회' 전 경기에 참여해서 챔피언 3관왕과 종합 우승 타이틀을 얻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 스포츠팀'은 시즌 2에서 '한국컴피티션'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타이어와 한국컴피티션이 향한 무대는 바로 세계 4대 내구레이스의 하나로 손꼽히고 녹색지옥(Green Hell)로 불리는 혹독한 서킷 환경에서 펼쳐지는 뉘르부르크링 24시(Nurburgring 24H)였습니다. 포르쉐 워크스팀인 '만타이(MANTHEY)'와 한국타이어의 워크스팀인 '한국컴피티션(HANKOOK COMPETITION)이 손을 맞잡고 세계 정상급 레이스 대회에 출전한 인상적인 스토리를 티빙과 한국타이어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3 MADE IN HANKOOK은 2021년 한국 컬쳐위크를 통해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우리회사의 옛로고를 재해석하여 레트로적인 느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MADE IN HANKOOK은 Driving Emotion이라는 감성을 비단 자동차 영역에만 두지 않고 MZ세대들이 관심을 가지고있는 어떠한 영역에든 접근하여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My Amazing Driving Emotion', 즉 고객들이 경험할 세상에 어떤 놀라운 드라이빙' 순간에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떠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Culture Brand History HAHA Pop Up ('23년 3월) F&B와 협업한 MADE IN HANKOOK의 2023년 첫번째 프로젝트로서, 한국타이어와 하프커피의 첫글자를 따 HAHA Pop up 스토어를 만들었습니다. 하프커피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를 본딴 크로넛을 탄생시켰고, 고객들에게 눈으로도 즐기는 디저트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신세계강남점, 신세계 영등포점) American Arirang ('23년 10월) HAHA 프로젝트에 이은 MADE IN HANKOOK의 두번째 F&B 프로젝트로서, MADE IN HANKOOK 맥주를 개발하였고, 건전한 술 문화를 권장하는 Anti-drunk Driving Campaign을 실행하였습니다. 마치 미국 현지에서 즐기는 듯한 휴가의 느낌이 나도록 아메리카, 레트로 스포츠카, 맥주의 만남이란 컨셉으로 팝업을 구성하였습니다. MADE IN HANKOOK Fashion project ('23년 2월) 한국타이어의 Brand identity를 표현하여 MADE IN HANKOOK 로고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트레드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녹인 맨투맨을 출시했습니다. Fashion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인 모터컬처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Trendy하게 표현하고 소통하고자 하였습니다. 한국타이어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The First' 티빙(TVING) 런칭 ('23년 12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現 한국컴피티션)의 24H Series 유러피언 풀시즌 도전과 챔피언 달성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습니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한국타이어의 열정과 글로벌 최상위의 기술력을 1년간의 여정으로 다큐멘터리에 풀어내었습니다. 이러한 다큐멘터리는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를 OTT 플랫폼에 런칭하는 성과를 거두며, 많은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2022 Technovision ('22년 6월)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의 목적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자산인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R&D센터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3곳을 모티브로 삼아 자동차 문화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테크노비전 캠페인에는 내연 기관 자동차 시대 이후 앞으로 다가올 전기차 시대 역시 한국타이어가 First Mover로서 이끌어 가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Technovision 소재 Culture Marketing Activities Wonderwall 'Haus of Wonder' Music Festival ('22년 8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타이어는 'Haus of Wonder'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열광적인 무대를 운영하면서 20·40세대 대중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Formula E Seoul ('22년 8월) 한국타이어는 2022/23 시즌부터 'ABB FIA Formula E 월드 챔피언십'에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제공하는 공식 공급사이자 기술 파트너입니다. 이를 계기로 2022 Formula E Seoul 경기장 안에서 테크노비전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Formula E Seoul 및 World DJ Festival 관람객들에게 한국타이어의 테크노비전과 MADE IN HANKOOK을 각인시키기 위해, 피치스(Peaches)와 함께 감각적인 Hip Hop Stage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MADE IN HANKOOK Offline Event ('22년 9월) 한국타이어는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을 주제로 고유한 기업 문화와 디자인, 혁신기술을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행사의 피날레를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개최했습니다. 오프닝 행사인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에서는 '어반 리셰이핑(Urban Reshaping)을 주제로 한국타이어가 이끌어가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영상과 새로운 로보틱 휠 시스템 '휠봇'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장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자산인 테크노플렉스, 한국테크노돔, 한국테크노링을 모티브로 구성하였고, 각 공간마다 한국타이어의 현재와 미래를 형상화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준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입구에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Formula E 타이어 독점 공급을 기념하여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 및 Formula E 관련 오브제를 전시하였습니다. 또한 테크노링의 디오라마(축소 모형)에서 펼쳐진 RC카 대회, 전동 카트 경주, 타이어 지우개 만들기 등 'Fun & Instagramable' 프로그램으로 204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노티드 도넛과 협업한 타이어 도넛부터 피치스 콜라보 패션 굿즈, 아이온(iON)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재현한 칵테일, '애프터 파티' 등 MZ세대의 바이럴 마케팅을 기대할 만한 매력적이고 힙한 요소로 가득 채웠습니다. Our Activities Culture & Design Week 2021 MADE IN HANKOOK Launching ('21년 10월) 'MADE IN HANKOOK' 브랜드를 내 건 Culture Week의 시작 한국타이어는 새로 런칭한 컬쳐 마케팅 브랜드 'MADE IN HANKOOK'의 컨셉을 일반 대중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친숙한 소재들과의 접목을 고민하였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피치스 도원 (Peaches D8NE)에서 Culture Week라는 테마로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였습니다. 타이어를 활용한 감각적인 전시를 통해 즐길거리가 가득한 공간을 만들었고, 소셜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주축으로 많은 바이럴도 발생되었습니다. Our Activities Our Activities Our Activities More Articles Brand Design People & Culture 혁신 + 미래 + 문화 = MADE IN HANKOOK Brand Design Mobility Culture 타이어에 스토리를 입히다 Brand Design People & Culture 브랜드 가치를 입체화하는 방법, '콜라보레이션' High-Tech Brand Design Mobility Culture 디자인 이노베이션, '미래 모빌리티 비젼'을 만들어가다. High-Tech Brand Mobility Culture 아이온(iON)으로 누리는 EV 본연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