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80여 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좋은 타이어’의 기준을 기술과 성능으로 증명해 왔다. 그러나 브랜드의 성장 동력은 이제 성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사람들의 이동 방식이 달라지고, 주행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면서 브랜드가 보여줘야 할 세계 역시 더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어는 단순히 도로를 달리는 도구가 아니라, 여행을 떠나게 하고,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하고, 일상의 경험을 확장시키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한국타이어는 브랜드가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브랜드의 시선과 가치를 다른 분야와 연결해 새로운 경험으로 풀어내는 콜라보레이션 활동이다. 콜라보레이션은 누군가와 단순히 브랜드 로고를 나누는 일이 아니라, 이동이라는 본질을 다른 문화와 연결해 더 풍부한 경험으로 번역하는 과정에 가깝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타이어는 디지털 아티스트 협업부터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스포츠 이벤트, 게임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해 도로가 아닌 더 많은 일상 속 공간에서 ‘이동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으로 브랜드 지향점을 그려내다